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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치우천왕 메달 은화 조폐공사 대란

치우천왕 은메달

 

15일 조폐공사 쇼핑몰이 마비되는 사태가 발생되었다. 국내 발행된 메달 중 최고의 인기를 실감케 하는 사건이기도 하지만 미흡한 운영으로 인해 아쉬움이 남았다.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 조폐공사는 해외 시장을 겨냥해 총 5만개 한정 제작한 ‘치우천왕 메달 불리온’중 3,000개 한정 수량을 국내 판매한다고 13일 밝히며 본격적으로 국내 판매를 개시 하였는데 15일 오후 2시부터 판매 개시에 들어간 블리언 은화는 두시가 되자마자 접속자 폭주로 인해 서버가 마비되기 까지 했다.

 

또한, 이번 치우천왕 대란 사이트 폭주로 인해 구매를 못한 고객들로 고객센터에 전화가 폭주하였는데, 왜 접속이 차단되었는지 왜 화면 이동이 안되고 먹통현상이 되는지 불만이 가득했고 판매 순서에 대해 선착순에 대해 애매한 문구로 불만의 언성이 높았다. 입금순 이라는 공고를 하였는데 주문순인지 입금순인지 판단하기 어렵기때문이다.

 

이번 치우천왕 사태로인해 구매자들의 원성을 무마하기 위해 조폐공사 쇼핑몰에서 사이트 메인화면 팝업창에 공고를 띄웠다. 자세한 내용은 19일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사과문 공고내용은 아래의 이미지 참고)

 

치우천왕 블리언

 

조폐공사 온라인 몰에서는 총 5만개의 발행량 중 국내 배정된 3000개의 한정 수량을 판매하기로 하였는데 대 혼잡을 방지하고 여러사람에게 골고루 분양토록 하기 위해 선착순으로 진행하고 1인당 1회에 한해 25개까지 구입 가능토록 했다.

 

특이한 점은 단위를 CLAY(클레이)라는 단위를 사용하였다. clay를 사용한 의미는 투자형 은메달 제품 출시를 기획하고 제품의 주제를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4강신화 창조에 기여했던 서포터즈 `붉은악마'의 활약과 신라시대 귀면와(도깨비 형상의 기와) 형상에서 따온 `붉은악마' 마스코트 치우천왕(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는 군신을 상징)에 착안하여 메달표면에 `귀면와' 디자인을 적용했고 메달이면에는 `치우천왕'을 이미지화해서 적용했다.

 

치우천왕 은화(은메달) 스펙을 보면 순도 99.9%의 고순도 은함량을 자랑하며 중량은 세계에서 기본으로 판매되고 있는 부담없는 중량 31.1g, 직경 사이즈 크기는 지름이 40㎜ 규격의 제품이며 보는 각도에 따라 "999"글자가 달라지는 잠상기법을 적용해 위조와 변조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기술을 적용하여 만들어진 블리언이다.

 

치우천황코인